life.holic125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2007. 4. 15. 산 넘고 들판을 지나 산 넘고 들판을 가로질러야 다다를 수 있는 자연친화적 요지에 위치한 산학기술관(우)와 산학기술관II(좌) 2007. 3. 23. der Freund und die Freundin 구리시와 일본이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네이티브 수준의 일본어 실력을 자랑하는 구리시민 두 친구 어느덧 사회인이 되어 자신의 분야를 개척하는 저 친구들처럼 나만의 길을 찾아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야지 2007. 3. 17. 必勝 3월 14일 파이데이에 임관한 양날개 하늘에서 전투기의 양날개를 조종하는 꿈은 이룰 수 없었지만 마음의 날개를 달아 가고자 하는 곳으로 날아가리라 경례 구호 그대로 필.승. 2007. 3. 14. 눈꽃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 가요 2007. 3. 7. 바보 멍청이 똥개 순수한 마음 2007. 2. 18. 발견 KBS 1TV 낭독의 발견 권진원 안성기 편 녹화방송 현장황수경님, 권진원님, 안성기님과 함께한 가슴 따뜻한 시간 2007. 2. 10. 개장 싸이질에서 벗어나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어 마음껏 큼직큼직한 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7. 1. 31. 이전 1 ···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