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holic57 500 days of summer (500) days of summer 개봉 10주년 기념 LA 여행 두 장면의 차이를 기억하는 분들께 이 포스트를 바칩니다. 사전 준비. 주요 스팟을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에 숙소 구하기 1. Tom Hansen’s House - 432 S Main St 주인공 톰 한센의 집. 밖의 모습이 영화 속에서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썸머와 본격적으로 만남을 시작한 날 미소 가득히 대문을 열고 나가는 장면이 등장한다. 2. Summer’s House - The Barclay, 706 Normandie Ave썸머의 집. 영화에 등장한 대부분의 촬영지가 LA 미드타운에 모여있는 것에 반해 혼자 코리아 타운 근처에 위치해 있다. 극 후반부에서 톰이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깨닫고 방구석 폐인이 되는 계기가 되는 장소이.. 2019. 5. 6. 문문 2018, 후쿠오카 푸른달 2018. 4. 10. 스마일 언젠가 . .·─ 2015. 9. 28. 달밤 산책 슈퍼문이 인사하는 날 운치 넘치는 달밤 산책 2015. 9. 27. 해질녘 해질녘 우산 가득한 청계천을 걷다 2015. 9. 26. 아침 마실 사람들이 모여들기 전 나를 깨우는 아침 마실 2015. 9. 13. 씨 유 레이러 2015. 8. 18. 밤의 멜로디 2015. 8. 16. 롱 타임 노 씨 2015. 8. 16.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