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부터 S7 Edge, S8, S9+, S10까지
매년 카메라 좋아질 때마다 폰을 바꿔가며

만 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던 보람의 결정체인
갤럭시S10 은하씨

카메라는 갤럭시지 하며 홍보대사를 자처했던
지난 날의 보상이자 짧지만 알찬 기간이었다

회사 웹진에 갤럭시 카메라 활용팁 기사까지
제출할 정도였으니 참으로 적절한
윈윈이 아니었을까

은하씨 활동이나 노트에 관심있는 분들은
곧 2기 모집을 한다고 하니 지원해보면 좋을 것 같다

https://www.samsung.com/sec/galaxyeunha2/

이 콘텐츠는 삼성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CGV 영등포 4DX, 2019/7/6

A whole new world
That’s where we’ll be

Aladin 2019

난 그대로 제주도 같은 곳을 향했지
말도 안 되게 좁은 길들을 빠져나가
숙소 비슷한 곳에 다다랐을때
심하게 기울어진 건물들이 보이고
뭔가 이상하단 걸 깨달았을 때

장범준 - 왜

그대
하루 위에 아로새겨진
그 수많은 기대와 수놓은 꿈들

그 불빛에 천천히 걸어가는 거야
홀로 남겨진 그대의 길을

또 이렇게 하루를 살아내는 거야
무겁게 짊어진 그대의 하루

디에이드 - 하루

(500) days of summer 개봉 10주년 기념 LA 여행

    

두 장면의 차이를 기억하는 분들께 이 포스트를 바칩니다.


사전 준비. 주요 스팟을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에 숙소 구하기


1. Tom Hansen’s House - 432 S Main St

주인공 톰 한센의 집. 밖의 모습이 영화 속에서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썸머와 본격적으로 만남을 시작한 날 미소 가득히 대문을 열고 나가는 장면이 등장한다.

 

2. Summer’s House - The Barclay, 706 Normandie Ave

썸머의 집. 영화에 등장한 대부분의 촬영지가 LA 미드타운에 모여있는 것에 반해 혼자 코리아 타운 근처에 위치해 있다.
극 후반부에서 톰이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깨닫고 방구석 폐인이 되는 계기가 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좌 사진, 우 영화. 톰 그 문은 안열면 안될까?


3. Redwood Bar & Grill - 316 W 2nd St

극 중에서 Karaoke Bar로 등장하는 Redwood Bar & Grill은 단 두차례만 등장하지만, 비중이 적지 않은 장소이다.
톰과 썸머가 이곳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고, 친구 맥켄지의 중재 덕분에 두 사람이 처음으로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눈 곳이자
나중에 썸머와 헤어진 톰이 소개팅녀와 함께 방문해 진상을 부리기도 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나는 그냥
아무렇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렇게 다시 슬퍼질 바에야
애초에 기쁘지도 않았으면

장기하와 얼굴들 - 등산은 왜 할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모두 다 아무런 소용 없지만
나 혼자 별다른 수가 없잖아
그나마 다행인 거는 있잖아
나 혼자만 이런 건 아닐거야

나 혼자 - 장기하와 얼굴들

혼자서 널 기다릴 때면
나 혼자 다른 행성에 있는 듯해
여기서 네가 있는 곳까지
얼마나 오래 걸릴지
난 궁금해 상상이 안 돼

우주를 건너 - 정승환

그래 그래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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