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c500 13 SF×로망에 대하여 2020. 12. 6. 세사람 토이 (Toy) - 세 사람 (with 성시경) 2020. 11. 30. 페르소나 2020. 11. 26. 슬의생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2020. 10. 31. 내게 보이는 내 모습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제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2020. 8. 29. 아직 있을까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은 아직 있을까 2020. 7. 21. 작별 인사 8년의 희노애락을 함께 한 친구에게 작별 인사 2020. 6. 7. 아뜰리에 2020. 2. 1. 여정의 끝 2019. 12. 3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