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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482

축복 두 사람이 만난 것도 축복 우리가 다시 모인 것도 축복 2008. 11. 30.
친구 3 모두가 축복할 두 사람만을 위한 날 그 날을 보름 앞두고 2008. 11. 16.
바라봄 어느덧 세월이 흘러 환갑을 맞은 아들의 생일 케이크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 2008. 11. 4.
같은 달 아래에서 "그래 너 킹왕짱이다" 2008. 11. 2.
쉬어감 바쁘다고 숨도 돌리지 않고 살 수는 없잖아? 2008. 11. 1.
입장 세상에서 단 두사람만을 위한 시간 지금 시작합니다 2008. 10. 21.
힘내 듣지는 못했지만 그걸로 족해 오늘만큼은 지지 않을거니까 2008. 10. 13.
무지개 하늘에 뜬 무지개를 바라보는 천가지 생각 2008. 10. 5.
여름색 "정말 기뻤나보네, 오늘 승리" "아, 그런가봐" 駐車場のネコはアクビをしながら 츄-샤죠노 네코와 아쿠비오 시나가라 주차장에 있는 고양이는 하품을 하면서 今日も一日を過ごしてゆく 쿄-모 이치니치오 스고시테 유쿠 오늘도 하루를 보내고 있지 何も變わらない おだやかな街竝 나니모 카와라나이 오다야카나 마치나미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평온한 거리 みんな夏が來たって浮かれ氣分なのに 민나 나츠가 키탓테 우카레 기분나노니 모두 여름이 왔다고 들뜬 기분인데 君は一人さえない顔をしてるネ 키미와 히토리 사에나이 카오오 시테루네 당신은 혼자 언짢은 얼굴을 하고 있네요 そうだ君に見せたい物があるんだ 소-다 키미니 미세타이 모노가 아룬다 그래!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어요 大きな五時半の夕やけ 오-키나 고지한노 유-야케 넓게 퍼진 5.. 2008.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