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00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2007. 4. 15. 친구 혼신의 역작 완벽한 하모니 2007. 4. 3. 산 넘고 들판을 지나 산 넘고 들판을 가로질러야 다다를 수 있는 자연친화적 요지에 위치한 산학기술관(우)와 산학기술관II(좌) 2007. 3. 23. der Freund und die Freundin 구리시와 일본이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네이티브 수준의 일본어 실력을 자랑하는 구리시민 두 친구 어느덧 사회인이 되어 자신의 분야를 개척하는 저 친구들처럼 나만의 길을 찾아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야지 2007. 3. 17. 必勝 3월 14일 파이데이에 임관한 양날개 하늘에서 전투기의 양날개를 조종하는 꿈은 이룰 수 없었지만 마음의 날개를 달아 가고자 하는 곳으로 날아가리라 경례 구호 그대로 필.승. 2007. 3. 14. 첫 직장에서의 추억 중에서 몇 주 전부터 행사 준비하고 행사 전날 하루종일 세팅하고 힘은 들었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는 것이 삶이기에 모두 웃는 얼굴로 마무리할 수 있었겠지 2007. 3. 10. 추억속에서 건져내기 아침햇살을 좋아하던 시절 2007. 3. 10. 눈꽃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 가요 2007. 3. 7. 감동 당장이라도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은 감동이 있는 삶이기에 오늘도 하루를 살아간다 2007. 3. 5. 이전 1 ··· 52 53 54 55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