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2 너와 있던 날들 "어때, 비슷해?" "어쩐지 좋은 폼이다 했지." 2007. 5. 10. 나무와 꽃과 빛 빛이 나무를 비추고 꽃을 비추네 2007. 5. 7. 꽃과 나무 그리고 사람 (Slide) SHOW가 시작된다 ▶▶를 클릭하시라 2007. 4. 21.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2007. 4. 15. 친구 혼신의 역작 완벽한 하모니 2007. 4. 3. 산 넘고 들판을 지나 산 넘고 들판을 가로질러야 다다를 수 있는 자연친화적 요지에 위치한 산학기술관(우)와 산학기술관II(좌) 2007. 3. 23. der Freund und die Freundin 구리시와 일본이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네이티브 수준의 일본어 실력을 자랑하는 구리시민 두 친구 어느덧 사회인이 되어 자신의 분야를 개척하는 저 친구들처럼 나만의 길을 찾아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야지 2007. 3. 17. 必勝 3월 14일 파이데이에 임관한 양날개 하늘에서 전투기의 양날개를 조종하는 꿈은 이룰 수 없었지만 마음의 날개를 달아 가고자 하는 곳으로 날아가리라 경례 구호 그대로 필.승. 2007. 3. 14. 첫 직장에서의 추억 중에서 몇 주 전부터 행사 준비하고 행사 전날 하루종일 세팅하고 힘은 들었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는 것이 삶이기에 모두 웃는 얼굴로 마무리할 수 있었겠지 2007. 3. 10. 이전 1 ··· 53 54 55 56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