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anc.holic76 나에게 묻는다 내 인생은 이토록 화려한데 고독이 온다 넌 나에게 묻는다 너는 이 순간 진짜 행복하니 정승환 - 사랑에 빠지고 싶다 2015. 11. 13. 알 수 없는 사람 그대는 알 수 없는 사람 그러고 보면 따지고 보면 전부 다 너도 나도 모든 사람 전부 다 알 수 없는 사람 장기하와 얼굴들 - 알 수 없는 사람 2015. 11. 10. 마냥 걷는다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어디까지 가는 건지는 몰라도 쉬어갈 곳은 좀처럼 보이지를 않아도 예전에 보았던 웃음들이 기억에서 하나 둘 사라져도 마냥 걷는다 마냥 걷는다 장기하와 얼굴들 - 마냥 걷는다 2015. 11. 8. 걱정하지마라 오늘 하루만큼이라도 2015. 11. 4. 10월의 날씨 용기를 내 거리를 나와보니 괜히 나만 우울했나 봐 젖은 우산 같던 마음도 마를 것 같아 기분 좋은 남들처럼 아름답기만 한 하루가 이제 시작될 줄 알았는데 10cm - 10월의 날씨 2015. 10. 31. 전하기 내 이름과 모든 걸 걸고 마음을 전하기 2015. 10. 27. 일방통행 그 끝에 출구가 없다 하더라도 2015. 10. 24. 측정 중... 취소하려면 누르세요. 2015. 10. 22. 외로운 건가 봐 나를 바쁘게 만들어모른 척하고 싶어 몰랐는데 설마 아아 외로운 건가 봐 난 외로운 거였나 봐 믿기지 않는데 그런 것 같아 뎁 - 외로운 건가 봐 2015. 10. 16.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