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c512 새학기 새 마음가짐으로 새 출발 2014. 3. 2. 비 때마침 비가 와서 물기가 자연스러 굴절이 자연스러 코 맹맹한 게 자연스러 2014. 1. 3. 마무리 2 2013의 마무리 Buche de noel 2013. 12. 22. 약속 2 안 까먹었다 똑띠 기억하고 있었다 2003년 2월 3일 2시 3분, 인사동 귀천 많은 사람 중 나만 기억하고 있었던 한 약속 2013. 12. 20. 조금은 바보 같아도 좋다 열정을 다해서 끝까지 갔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연습을 하면서, 전속력을 다해 하고 싶은 것 가까이 갔다가 아무 결과를 껴안지 못하고 되돌아오는 연습을 하면서 우리도 살고 있지 않은가 오늘 하루도, 내일 하루도 아니 어쩌면 우린 영원히 그 연습을 하면서 살아야 할지 모른다. 2012. 8. 23. 초점 가끔은 흐리게 볼 때 더 아름다운 풍경도 있다 2012. 8. 22. 밤 3 밤이 좋다 비오는 밤은 더 좋다 2012. 8. 14. 시작 놀랄만한 멋진 인생 이제부터 시작 2012. 7. 21. 새친구 더 가볍게 더 재밌게 놀기 위한 새친구 이전 친구 곱하기 100 2012. 7. 5.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