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lic525

출발점 언젠가 시작했던 장소에서 2014. 4. 6.
대장 킬링 타임으론 이만한게 없다 2014. 4. 1.
타령 특별할것도 없는 흔하디 흔해 넘친다는 그놈의 사랑 노래 하지만 제일 어려운 노래 부르고 싶었지만 왜 하나 같이 기억에서 사라지는건지 한 평생 잊지못 할 사랑 있긴 있는걸까 아.. 내게도 진짜사랑이 왔으면.. 지난 내 사람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나는 아직도 첫사랑 기다리고 있어 이젠 시시하다는 뻔하디 뻔해 지겹다는 그놈의 사랑 노래 하지만 오래 남겨질노래 부르고 싶었지만 왜 하나 같이 너무 쉽게 무뎌지는 건지 한 평생 내곁에 둘 사랑 있긴 있는걸까 아.. 내게도 진짜사랑이 왔으면.. 지난 내 사람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나는 아직도 첫사랑 기다리고 있어 나 네게 가는 시간이 좀 오래걸릴지라도 날 알아봐줘 난 여기에 있어 뎁 - 그놈의 사랑타령 2014. 3. 22.
웃음 4 8년의 기다림 끝에 새 친구를 손에 넣고 2014. 3. 11.
새학기 새 마음가짐으로 새 출발 2014. 3. 2.
때마침 비가 와서 물기가 자연스러 굴절이 자연스러 코 맹맹한 게 자연스러 2014. 1. 3.
마무리 2 2013의 마무리 Buche de noel 2013. 12. 22.
약속 2 안 까먹었다 똑띠 기억하고 있었다 2003년 2월 3일 2시 3분, 인사동 귀천 많은 사람 중 나만 기억하고 있었던 한 약속 2013. 12. 20.
조금은 바보 같아도 좋다 열정을 다해서 끝까지 갔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연습을 하면서, 전속력을 다해 하고 싶은 것 가까이 갔다가 아무 결과를 껴안지 못하고 되돌아오는 연습을 하면서 우리도 살고 있지 않은가 오늘 하루도, 내일 하루도 아니 어쩌면 우린 영원히 그 연습을 하면서 살아야 할지 모른다. 2012. 8. 23.